소소마미의 일상기록

[단어정리]ort-at the pool

at the pool  swimming pool수영장pool수영장swim수영하다trunks수영용 반바지, 짧은바지sorry미안한, 유감스러운man남자 water물oh dear이런, 아이고!shop가게, 상점bought샀다(buy의 과거형)back뒤, 다시put them그것들을 놓다   "At the Pool"은 Oxford Reading Tree(ORT) 시리즈의 3단계 도서로, Kipper와 그의 형,누나, 친구들이 수영장을 방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Kipper는 새로 개장한 수영장에 가기를 고대하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지만, 수영복을 챙기지 않아 수영을 할 수 없게 됩니다.Wilma의 엄마는 Kipper를 데리고 수영복을 사러 가고, Kipper는 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strawberry jam make만들다jam과일잼pick고르다,따다strawberry딸기too너무, 또한small적은pick your own직접 고르기all모두help돕다they그들some몇몇의pocket주머니car자동차lock잠그다forgot잊다about~에 대하여time to~할 시간over끝난traffic교통, 교통체증  이야기는 아빠가 집에서 직접 딸기잼을 만들고 싶어 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가족은 딸기를 직접 따기 위해 'Pick Your Own' 농장에 방문합니다. 아이들은 농장에서 딸기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집으로 돌아온 가족은 함께 딸기를 씻고, 아빠는 설탕과 함께 딸기를 끓여 잼을 만듭니다. 마침내 딸기잼이 완성되고, 가족은 이를 맛보며 성취감을 느낍니다.

the jumble saleort 레벨 3jumble sale자선판매, 중고품 판매spring cleaning봄맞이 대청소drawer서랍threw던졌다(throw의 과거)junk쓰레기, 잡동사니old toy오래된 장난감sad슬픈buy사다, 구매하다something어떤 것a lot of많은count세다money돈home집bag가방    "The Jumble Sale"은 Oxford Reading Tree 시리즈의 레벨 3에 속하는 이야기로, Roderick Hunt가 글을 쓰고 Alex Brychta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은 Biff, Chip, Kipper 가족이 집안의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여 자선 바자회에 참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이야기는 엄마와 아빠가 집을 청소하며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the carnivalort 레벨3 busy바쁜giant거대한, 거인shoe신발trailer트레일러dress up옷을 차려입다lady숙녀, 여성carnival카니발, 축제broke down고장나다come on빨리, 힘내, push밀다live살다, 거주하다many많은good jpb잘했어

the barbecueort 3단계 put up올리다, 세우다, 설치하다light불을 켜다, 불을 붙이다barbecue바베큐food음식outside밖에lit불을 붙였다fire불, 화재went out꺼지다hungry배고픈again다시rain비cook 요리하다burger햄버거fed up지긋지긋한, 싫증난burn태우다yuk윽!(불쾌하거나 싫을때 내는 소리)wet젖은  아빠들이 맛있는 바베큐를 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네요. ㅎㅎ그래도 결국 아이들은 햄버거 가게에서 신나게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네요! 익살스러운 표정의 그림으로 더더욱 재미있게 본 the barbecue.

the snowmanort 3단계snow눈hooray만세, 야호sweep쓸다, 청소하다giant거대한, 거인snowball눈덩이push밀다bark(개가)짖다trick속임수, 장난, 묘기snowman눈사람door문open열다, 열린photograph사진, 사진을 찍다fell off떨어지다roof지붕

at the seasideORT - 3단계seaside해변가holiday휴일, 휴가hotel호텔burned down전소되다, 불에 타버리다expensive비싼every모든full가득 찬broke down고장나다farmer농부tractor트랙터stay머무르다, 체류하다  가족 모두 휴가를 떠나는 이야기인데,숙소구하기가 만만치 않았던 가족,거기에 더해 차까지 고장나고 마는데마음씨 좋은 농부님 덕분에 좋은 휴가를 보내게 되는 에피소드!

sand모래sleep자다put놓다, 두다sandcastle모래성hat모자on top맨 위에, 꼭대기에get얻다, 받다still여전히, 움직이지 않는donkey당나귀boat배, 보트gokart고카트(작은 경주용 자동차)hide숨다, 숨기다.cross화난stick막대기

우리집 꼬마의 ort 리딩 영상을 살짝 올려본다. 3년은 무조건 버티고 엄마표영어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 11개월차가 되는듯 하다. 첫째도 좋아했는데 둘째도 너무나도 즐겁게 읽고 있는 ort사실 우리 둘째는 리딩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더더욱 욕심없이 진행중인데 너무 잘 따라와주고 있다.둘찌는 여러가지 책들을 즐기면서 읽는 아이라서 어찌보면 언니보다 수월한 편인듯 하다.잘 따라와주는 꼬마가 대견하고 고맙다. 즐기면서 하자! 재촉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에 집중하기.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10개월차이다. 우리집 아이들의 나이는 초등학교2학년, 7세 예비초등생 둘이다. 두 아이 모두 1년반은 어학원이 있는 유치원에 다니며 방과후 수업으로 원어민과 함께 놀이식 영어를 했다. 주 5회 정규수업 포함 8시간이었고, 이때는 귀가 트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냈던것 같다.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하며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결과는 처참ㅎㅎ 리딩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 아이라서 너무 어려웠다고;;; 1년간 어학원에 다니며 과제도 성실하게 해내고나니 어느정도 리딩이 가능했는고 아이도 어학원을 즐거워했다. 문제는 둘째였다.언니가 집앞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라이딩을 겸하기 귀찮은 엄마라서 집앞 유치원으로 옮겼고.. 이부분을 어떻게 채워줄까 고민하던 찰나 엄마표 영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