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마미의 일상기록

the snowmanort 3단계snow눈hooray만세, 야호sweep쓸다, 청소하다giant거대한, 거인snowball눈덩이push밀다bark(개가)짖다trick속임수, 장난, 묘기snowman눈사람door문open열다, 열린photograph사진, 사진을 찍다fell off떨어지다roof지붕

kipper's ideaort 3단계school학교past지나간, 과거library도서관paint칠하다, 페인트wall벽playground운동장, 놀이터draw그리다mess어지럽히다cross화를내다idea생각circle원face얼굴good좋은like좋아하다good for~에 좋은  키퍼의 아이디어로엉망이된 학교의 벽을 멋지게 그림으로 장식하게 되는 이야기~일곱살 꼬마가 신나서 읽는 ort

sand모래sleep자다put놓다, 두다sandcastle모래성hat모자on top맨 위에, 꼭대기에get얻다, 받다still여전히, 움직이지 않는donkey당나귀boat배, 보트gokart고카트(작은 경주용 자동차)hide숨다, 숨기다.cross화난stick막대기

우리집 꼬마의 ort 리딩 영상을 살짝 올려본다. 3년은 무조건 버티고 엄마표영어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 11개월차가 되는듯 하다. 첫째도 좋아했는데 둘째도 너무나도 즐겁게 읽고 있는 ort사실 우리 둘째는 리딩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더더욱 욕심없이 진행중인데 너무 잘 따라와주고 있다.둘찌는 여러가지 책들을 즐기면서 읽는 아이라서 어찌보면 언니보다 수월한 편인듯 하다.잘 따라와주는 꼬마가 대견하고 고맙다. 즐기면서 하자! 재촉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에 집중하기.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10개월차이다. 우리집 아이들의 나이는 초등학교2학년, 7세 예비초등생 둘이다. 두 아이 모두 1년반은 어학원이 있는 유치원에 다니며 방과후 수업으로 원어민과 함께 놀이식 영어를 했다. 주 5회 정규수업 포함 8시간이었고, 이때는 귀가 트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냈던것 같다.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하며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결과는 처참ㅎㅎ 리딩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 아이라서 너무 어려웠다고;;; 1년간 어학원에 다니며 과제도 성실하게 해내고나니 어느정도 리딩이 가능했는고 아이도 어학원을 즐거워했다. 문제는 둘째였다.언니가 집앞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라이딩을 겸하기 귀찮은 엄마라서 집앞 유치원으로 옮겼고.. 이부분을 어떻게 채워줄까 고민하던 찰나 엄마표 영어를..

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 parent부모님different다른street거리almost거의, 대부분each other서로curly곱슬곱슬한floppy펄럭이는, 늘어진puppy강아지grow자라다puppy강아지finally마침내weight무게, 체중hundred100개drool침이 나오다. 군침을 흘린다.lick핥다alone홀로, 외로이used to~하곤 했다. biting물어뜯는, 무는bully괴롭히는 사람, 괴롭히는 친구never전혀 ~ 하지않다.sometimes가끔은pat툭툭 가볍게 치다, 토닥거리다.dirty더러운climb오르다look at~을 보다one day어느날like to~와 같은fell asleep잠들었다 sniff킁킁거리다, 냄새를 맡다.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