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리더스북!

1. “Biscuit” 시리즈 by Alyssa Satin Capucilli

출처-네이버도서

특징
•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완동물인 강아지 Biscuit의 귀엽고 짧은 이야기.
• 쉬운 문장과 반복적인 패턴으로 아이들에게 적합.

 

추천 이유
•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내용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음.

 

2. “Pete the Cat” 시리즈 by James Dean

출처-네이버도서

 

특징
• 유쾌한 고양이 Pete가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
• 간단한 문장과 노래 형식의 리듬감 있는 스토리.

 

추천 이유
• 흥겨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영어 학습을 즐겁게 만듦.

 

3. “Elephant & Piggie” 시리즈 by Mo Willems

 

 특징
• 코끼리 Gerald와 돼지 Piggie의 재미있고 단순한 이야기.
•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 쉬움.

추천 이유
• 짧은 문장과 유머가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음.

 

4. “Oxford Reading Tree” 시리즈

출처-네이버도서

 

특징
• Biff, Chip, Kipper의 가족과 친구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맞추기 쉬움.

추천 이유
• 레벨이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 체계적인 영어 리딩 연습 가능.

 

5. “Dr. Seuss” 시리즈

 

특징
• 리듬감 있고 재밌는 이야기와 독특한 그림체.
• 쉽고 반복적인 단어 사용.
추천 이유
• 언어 감각을 키우고 단어와 리듬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음.

 

 

이 외에도 노부영의 위시워시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

ort는 현재 7세 아이 3단계 진행중인데 너무 즐거워하며 읽고 있고 비스킷은 첫째도 너무나도 좋아했던 책이다.

 

사실 아이들마다 선호하는 책이 다르기에 한번씩 접해보고 좋아하는 책으로 접근하는것도 좋을것 같다.